벌써 끝이네요.
14기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만큼 저는 또 나이가 들었다는 뜻이겠지요 ㅠㅠ
AI가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한 시기에
코딩은, 프로그래밍 공부는 과연 어떤 의미인가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이 와중에 1호기 대학 입시를 위해 자바 공부를 시켜야 하는 상황이 겹쳤고
나는, 아빠로서의 나는, 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맞는가를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랜 기억을 더듬을 수 있었기에 좋았고
아이에게는 아빠가 하는 일을 간접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전히 세상은 불확실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고 정리되리라는 마음으로
14기 활동을 마무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