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땐 솔직히 좀 부담되었어요.
6주 동안 혼공책만 보면서 온라인으로 숙제를 제출하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싶었는데
첫 숙제는 마치 어린 사슴이 첫 발을 떼듯, 더듬더듬 제출했습니다.
다른 학습자들의 숙제를 참고해서 보는데… 와, 진짜 멋있더라고요. 설명도 깔끔하고, 아이디어도 번뜩이고, “나도 더 잘하고 싶다!”라는 자극을 팍팍 받았습니다.
또, 족장님이 매주 보내주시는 노래 플레이리스트!
숙제하면서 뭔가 내가 굉장히 갓생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플리였어요.
그리고 가끔씩 간식 받는 기쁨도 컸구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주.
아직은 미숙한 숙제지만, 저의 첫 도전과 성장의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시간이 된다면 꼭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