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는 생각보다 즐겁게(?) 진행을 했습니다. 1주 남았다니 아쉽군요… 저는 짧은 두번째 휴가를 떠납니다. 수도권 여행으로 남들 다 좋은데(?) 갈때 사람없는 곳으로 튀튀합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셨길 바랍니다. 족장님
오 휴가를 또 떠난다니 심통나서 훼방 놓고 싶으네요. 사람 없을 때 노는게 진짜 찐인데… 부럽다.. 부럽다.. 진짜 부럽네..? 여름 방학에 하루 연차내고 금토일 걍 집에 있었거든요? 너무 행복한 거예요.. 주4일제 되면 정말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그랬습니다.
아니 설명 진짜 잘하신다 라고 칭찬하려고 했는데, 휴가에 심통이나서 까먹었네. 역시 휴가를 떠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에 이렇게 잘하신 걸까요..? 에드우드님은 6주 끝나고도 남은 부분 다 공부해오라고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