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혼공분석 완료

구글 폼 작성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3주차라니…
보통 토요일에 책을 읽고 블로그를 작성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일요일이여서 부지런히 숙제를 했습니다. 별로 놀지도 않았는데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갈까요? 더 놀고 싶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요..ㅠ

아니 하기 싫다는 사람치곸ㅋㅋㅋㅋ 궁금한 것까지 싹 해결하셨는데요? 이렇게 제대로 할 줄 알아서 하기 싫으셨군아…
원래 무언가 약속된 활동이 있으면 정말 그거 하는 시간 빼고는 모든 시간이 잘갑니다. 세계시간협회의 농락인거죠. 관찰하고 있다가 어 푸딩이 공부한다 하면 시간 천천히 흐르게 하고, 마감 시간 다가왔는데 공부 안하고 있음 2배속 이벤트 진행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해.

이번주까지만 공부하면 다음주부터는 침상 생활 가능합니다. 물론 세계시간협회에서 10배 이벤트로 초고속으로 시간을 돌리는 바람에 눈 깜짝할 새에 여름 방학이 끝나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