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_혼공얄코

블로그 링크와 함께 공부하며 느낀점이나
어려웠던 내용, 에피소드, 함께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을 간단하게 적어주세요.
갑자기 블로그 탐방하다가 숙제 제출 못할 뻔~~~~

※반드시 태그를 함께 등록해 주세요.
①먼저 몇 주 차인지 선택하신 후
②어떤 책을 공부했는지 선택해 주세요.

아니 해외에 전국팔도까지 돌아다니시는건 알긴했는데, 그거 말도고.. 해야할 일이 엄청나게 많으시네요. 진짜 무슨 일을 이렇게 벌려놨어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겐네… 미치게따..하면서 읽다가 그래도.. 요즘은 쥐피티가 있으니까 다행이다 싶었어요. 쥐삐띠 있다구 소요 시간이 대단히 줄어드는건 아니지만, 어디 기댈 구석하나는 있으니까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거든요. 그러니 또 잘 해내실거라 믿습니다.

중간 회고는 또 첨인지라 함 몰래 읽어봤는데, 위로를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저도 인문학적 소양이 짧은지라 이렇게 박제를 해두시면 약간 무서워서… 간단한 메일도 퇴고를 여러번 거칩니다 꺅. 저도 나이가 들면 어른이 될 줄 알았는데 신체만 늙고 마음은 아직 23세 쯤..? 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정신을 못 차리고 이렇게 살아도 될까? 싶긴한데, 그냥 사는 중이고… 모난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제는 제가 이상한 행동을 해도 어린 나이가 아니니까 그걸 이상하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거든요. 그래서 나름..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있고, 혼공학습단은 모두가 여기 있는 동안에는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최대한 많이 가져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혹시 아나요 이 기억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또 베풀어주실지… 희망의 선순환을 미더요.

아무튼 지금 살짝 번아웃이 올랑 말랑~ 하시는 것 같기도 해서, 담주 여름 방학에는 끝내주게 멋진 카페 가서 1시간 정도 사진이나 찍고 멍이나 때리다가 오기로 약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