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네요~
원래 목표는 MobileNet과 EfficientNet 모델 두 가지 모두를 살펴 보는 것이 목표였는데~
결국은 MobileNet 밖에는 공부를 못했네요^^
이러다가 완주를 할 수 있을지 살짝 걱정되는 4주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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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무리를 하시니 MobileNet 모델만 공부하실 수 있던게 아닐까나요.
EfficientNet까지 공부하셨으면 뭐 방학 내내 하셨겠는데요? 여기서 멈추기를 정말 다행.
다들 어렵다구 아우성이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 주시니 방금 여러 명의 혼공족을 구제하셨습니다.
반드시 완벽한 의미의 완주가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하실 때 목표한 애는 확실하게 공부를 하시니까 모든 모델을 공부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대충 훑어보는 것보다야 이 편이 훨씬 좋죠.
남은 여름 방학 잘 보내시고, 8월 초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