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만딥] 4주차 - 배운 내용이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될까요? 그래서 챗GPT에게 물어봤습니다.

  1. 파인 튜닝으로 사람을 인식하는데 사용할 수 있군요.
    아침에 출근할 때 '주레피님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얘기할 수도 있고요
  2. 사진을 자동으로 분류해서 딸아이 사진만 골라낼 수 있습니다.
  3. 꽃 사진 검색도 가능하겠네요
  4. 생산 라인의 부품 결함 여부나 활주로의 돌맹이도 찾을 수 있고요
  5. 피부 사진이나 X-ray 분류를 하면 의료진 보조 도구로 활용 가능하겠습니다.

피스타치오도 구분했으면 사람 얼굴 구분은 일도 아니겠어요.
(저는 다 같은 피스타치오더라고요~)

휴가 잘 다녀오세요~

와~ 그러네요. 피스타치오를 분류할 정도면, 사람 인식은 물론이고 생산라인 불량품 검증에 활용할 수 있겠네요. 실무에 어떻게 쓰일지까지는 생각 안 해봤는데, 이렇게 짚어주시니까 이걸 왜 배우는지 와닿습니다. 진짜 생산 라인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사람이 정말 필요가 없어지겠네요. 좋아.. 근데 싫어.. 싫어.. 근데 좋아.. 이런 상태

쥬레피님도 방학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8월 초에 뵙겠습니다!